누룽지 추천 아침 식사(내돈내산)

원래 아침은 챙겨 먹자! 

주의이기도 하고,

가족 중에 식후 약을

먹어야 해서 

탄수화물을 먹어야 하는데요.

 

1년 동안 꾸준히

먹고 있는 건?!

과일과 달걀,

그리고 누룽지로

아침식사를 해결합니다.

(너무 많이 먹나요?)

 

과일/채소는 토마토를 기본으로

그때그때의 제철과일을 먹고요.

달걀은 여러 요리법으로 다양하게

 

그리고 제일 고민했던 탄수화물은

시중에 파는 시리얼은 달고,

또 어떤 것은 너무 맛없고 해서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지인이 추천해 주신

한푸드 누룽지를 사서 먹었는데...

(사실 전 그냥 심심할 때

그대로 과자처럼 먹기도 해요.)

이렇게 그릇에 누룽지를 

쪼개고(?), 부셔서 넣은 다음

뜨거운 물에 부어서 먹어요.

물론 끓여서 먹으면 더 좋겠지만

바쁜 아침에 이렇게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처음에는 1 봉지에 3개 들어있는

(3인분용 150g)으로 샀었는데,

매일 먹다 보니

벌크형(1.5kg)을 파는 걸 알고

그것을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국내산 100% 김제쌀이라고 하고,

괜찮은 것 같아서 재구매하게 되네요.

 

벌크형의 경우 깨져서 오기도 하지만

어차피 부셔서 먹으니까 상관없긴 해요.

 

아침식사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제가 내돈내산으로 재구매했던

제품(한푸드 한끼뚝딱 누룽지)이라

한번 드셔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추천드려요.